카테고리 라이브Q&A · 업로드 2026-07-22
개인회생 인가 후 어머니께 매달 100만 원씩 갚아도 즉시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조건부 인가나 신용보증재단이 채권자면 재산 재검토 시 편파변제 논란이 될 수 있어요.
💬 시청자 질문
개인회생 인가결정 이후에 편파변제가 궁금해요. 어머니한테 빌린 돈 5천만 원을 매달 100만 원씩 60개월에 걸쳐 갚으면 안 되나요?
카테고리 라이브Q&A · 업로드 2026-07-22
개인회생 인가 후 어머니께 매달 100만 원씩 갚아도 즉시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조건부 인가나 신용보증재단이 채권자면 재산 재검토 시 편파변제 논란이 될 수 있어요.
💬 시청자 질문
개인회생 인가결정 이후에 편파변제가 궁금해요. 어머니한테 빌린 돈 5천만 원을 매달 100만 원씩 60개월에 걸쳐 갚으면 안 되나요?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형사, 도산, 행정, 이혼, 건설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이 의뢰인에게 최상의 결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대표변호사로서 수천 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법인·개인파산관재인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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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채무보다 많아도 개인회생 신청서 접수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청산가치 보장 원칙을 못 넘기면 인가가 어렵고, 시간 벌기 목적 접수는 절차 폐지 위험이 따릅니다.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2026.07.25

법인 임금체불로 근로복지공단이 대지급금을 지급한 경우, 그 구상채권은 법인에 귀속되는 채무입니다. 대표자 개인회생 신청 시 채권자 목록 포함 여부와 형사책임 관계를 정리했어요.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2026.07.25
인가결정 이후에는 채무자의 계좌나 재산·소득이 새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어머니께 매달 100만 원씩 갚는다고 즉시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다만 조건부 인가를 받았거나 지역 신용보증재단이 채권자로 참여한 사건이라면 재산·소득이 다시 검토될 수 있고, 이때 “그만한 여력이 있었으면 변제금을 더 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의가 붙을 수 있습니다. 형사처벌 대상까지는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변제기간을 마치고 면책결정을 받은 뒤에 상환을 시작하시는 편을 권해드려요.
📺 원본 영상 — 기사회생 TV (해당 질문 시점 21:22부터 재생)
인가결정 이후에는 통상 법원이 채무자의 계좌 흐름이나 재산 상태를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가족에게 빌린 돈을 매달 나눠 갚는 것 자체가 즉시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는 실무상 드물어요. 다만 “인가만 나면 자유”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의무는 면책결정이 확정될 때까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변제계획’은 얼마를, 얼마 동안, 어떻게 갚을지 법원이 확정한 상환 스케줄을 말해요.
특히 조심해야 할 상황은 두 가지예요.
이런 경우엔 “매달 100만 원을 다른 곳에 낼 여력이 있었다면 변제금을 그만큼 더 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이 나올 수 있어요. 100만 원은 결코 소액이 아니라 재검토 시 절차상 이슈로 번질 여지가 남아요.
유사 사례 — 40대 자영업자 A씨는 조건부 인가가 아니었고 회생위원의 감시 조건도 없어 재검토 가능성이 낮았지만, 매달 100만 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커서 만일 재검토가 있을 경우 변제금 상향 여지가 지적됐어요. 반면 신용보증재단이 주요 채권자로 참여한 다른 사건에서는 실제 계좌 흐름이 다시 검토된 적이 있었고, 이 경우엔 가족에게 큰 금액을 정기 이체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로 번질 수 있었어요.
법령 근거 — 인가 시점부터 변제계획이 효력을 갖되, 권리 변경은 면책결정 확정 시까지 발생하지 않아 그 사이 성실 이행 의무가 이어져요.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15조: 변제계획은 인가 시부터 효력이 생기지만, 권리 변경은 면책결정 확정 시까지 발생하지 아니한다.
사건마다 인가 조건, 채권자 구성, 소득·재산 변동 신고 의무가 달라 결론이 갈릴 수 있어요. 큰 금액을 별도로 상환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담당 변호사·회생위원과 미리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해요.
인가 이후 특정인에게 상환하는 행위 자체를 형사상 범법행위로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변제계획 이행 의무는 면책 전까지 남아 있어 재검토 시 절차상 이의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개별 사건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변호사와 상의해 주세요.
조건부 인가는 소득·재산 변동에 따라 변제계획이 다시 조정될 수 있어 일반 인가보다 신중해야 해요. 매달 상당한 금액을 별도로 갚고 있다면 그만큼 변제금 상향 사유가 될 수 있거든요. 상환을 미루기 어렵다면 회생위원과 사전에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해요.
공공채권자가 참여한 사건은 인가 후에도 계좌·소득 흐름이 다시 검토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때 가족에게 정기적으로 큰 금액을 이체한 이력이 발견되면 편파변제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요. 사건 특성을 담당 변호사와 미리 점검해 두시길 권해요.
가장 안전한 시점은 인가된 변제기간(통상 3년, 최대 5년)을 마치고 면책결정을 받은 이후예요. 이때는 잔여 채무의 권리 변경 효력이 확정되어 변제계획 이행 의무가 사라지거든요. 급한 사정이 있다면 변호사와 상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으세요.
어머니께 진 마음의 빚을 빨리 갚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돼요. 조금만 더 참으시고 면책결정을 받은 뒤 마음 편히 상환을 시작하시는 편이 가장 안전한 길이에요.
이 글은 기사회생 TV 2026-07-22 라이브 방송의 시청자 Q&A 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법률 정보입니다. 개별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변호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