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슈]개인회생·파산 신청 불법 브로커 주의 필요
#창원시에서 치킨집과 운송업을 병행하던 김모씨는 지난 3년간 빚의 늪에 빠져 있었다고 털어놨다. 10년 넘게 운영해 오던 치킨집은 코로나19로 버티기 어려워지며,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통해 운송일을 시작했다.
당연히 치킨집과 운송일을 병행하며, 밤낮으로 일하면 대출금 상환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대출금 상환은 고사하고 2금융권의 고금리로 월납입 금액조차 내기 힘들어져 결국 개인회생을 시작했다.
김씨의 사례처럼 코로나19의 여파로 금융기관 2곳 이상 돈을 빌린 ‘다중채무’의 굴레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