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창원에 거주 중인 직장인 P씨는 코로나 사태로 2개월째 실직 상태이다. 다행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아 생계는 이어가고 있지만, 문제는 대출금 상환이다. 지원금으로는 대출금을 갚을 수 없다 보니 당장 현금이 없는 P씨는 연체를 할 수밖에 없다. 당장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 지금은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고민 중이다.
코로나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일시적으로 소득이 급감한 직장인,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P씨의 경우처럼 기존 부채를 상환하기 어려워진 사람이 많아지면서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문의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