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Q&A

월소득 350만 원, 어머니 부양가족으로 넣어 월 45만 원 변제계획안 가능할까요?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2026년 10월 2일

카테고리 라이브Q&A · 업로드 2026-09-30

어머니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면 인정 생계비가 커지고 월 변제금이 낮아져요. 동거·무소득·무재산 요건과 서울회생법원 실무 인정 폭, 신청 단계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시청자 질문

월소득 350만 원 잡혀있고, 변제계획안에 어머님을 부양가족으로 포함해서 월 45만 원 변제계획안을 제출했는데요. 이대로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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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TV – 라이브Q&A – 김민수 변호사

어머니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느냐는 나이·재산·소득·실제 부양 여부를 종합해서 판단해요. 별다른 소득이나 재산이 없으시고 함께 거주하며 실제로 생활비를 부담하고 계신다면 개인회생에서도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최근 서울회생법원 실무에서는 직계 가족의 부양가족 인정 폭이 예전보다 넓어진 편이라, 요건이 맞으면 신청 단계부터 포함해 시도해볼 실익이 있어요.

30초 요약

  • 어머니 부양가족 인정 = 나이·재산·소득·부양 실질 종합 판단
  • 무소득·무재산 + 동거 + 실제 부양이 확인되면 인정 가능성 있음
  • 부양가족 포함 시 인정 생계비 커져 월 변제금은 낮아짐 (가용소득 = 소득 − 생계비)
  • 서울회생법원 실무상 직계 가족 인정 폭이 넓어지는 추세
  • 별도 거주·연금 등 소득 있으면 인정 제한될 수 있어 개별 사안 확인 필수

📺 원본 영상 — 기사회생 TV (해당 질문 시점 20:05부터 재생)

개인회생 부양가족, 어머니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개인회생에서 ‘가용소득’이란 월 소득에서 법원이 인정하는 생계비를 뺀 금액이에요. 이 가용소득에서 3년(예외적으로 5년)간 변제금이 결정되기 때문에, 부양가족을 몇 명으로 인정받느냐가 곧 월 변제금을 결정합니다. 부양가족이 늘면 기준 중위소득 기반 생계비가 커지고, 그만큼 변제금은 낮아지는 구조예요.

어머니의 부양가족 인정 판단 요소는 다음과 같아요.

  1. 연령 — 근로 활동이 어려운 고령이면 부양 필요성이 인정되기 쉬워요.
  2. 소득 — 연금·근로소득 등이 거의 없어야 해요.
  3. 재산 — 별도의 부동산·예금 등 처분 가능한 재산이 없어야 해요.
  4. 동거 여부 — 주민등록등본상 동일 세대 구성원이면 부양 실질 소명이 훨씬 쉬워요.
  5. 실제 부양 — 신청인이 어머니의 생활비를 실제로 부담하고 있는지.

40대 직장인 A씨가 무소득·무재산 상태의 고령 어머니와 동거하며 생활비를 부담하는 사안에서는, 어머니를 부양가족에 포함해 2인 가구 기준 생계비를 반영한 변제계획안을 제출하는 시도가 실무상 이뤄지고 있어요. 반면 어머니가 별도로 거주하시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연금·재산이 있으신 경우엔 인정이 제한되거나 생계비 산정이 조정될 수 있어 결과가 달라져요.

질문자님의 월 45만 원 변제계획안이 그대로 인가될지는 소득 350만 원에서 2인 가구 기준 생계비를 뺀 가용소득과 부양가족 인정 여부, 청산가치에 따라 달라져요. 회생위원·법원 검토 단계에서 어머니의 소득·재산·동거 자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등본과 무소득·무재산 증빙을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본 답변은 개인회생 부양가족 인정 실무에 관한 일반적 정보이며, 실제 인정 여부와 인정 생계비 규모는 어머니의 소득·재산·동거·연령 등 개별 사실관계와 관할 법원·회생위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반드시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의 개별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어머니가 국민연금을 소액 받고 계셔도 부양가족 인정이 될까요?

연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대비 매우 적고 실제 생활비를 자녀가 부담하는 실질이 확인되면 인정되는 사례도 있어요. 다만 회생위원이 연금 소득을 어머니의 자기 소득으로 보고 부양가족 산정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연금 수령 내역과 실제 생활비 흐름을 함께 소명하는 게 중요해요. 개별 사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어머니와 주소지가 다르면 부양가족으로 인정 못 받나요?

동거는 부양 실질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자료지만 절대적 요건은 아니에요. 별도 거주여도 실제 생활비 송금 내역, 병원비 부담 자료 등으로 부양 실질을 소명하면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실무상 동거보다 인정 폭이 좁아지는 편이라 자료 준비를 더 꼼꼼히 하셔야 해요. 관할 법원·회생위원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부양가족으로 신청했다가 인정이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

회생위원·법원의 보정 요구에 따라 부양가족을 제외하고 1인 가구 기준으로 변제계획안을 다시 짜게 돼요. 그만큼 월 변제금이 올라가는 결과가 되죠. 신청 자체가 각하되지는 않으니 요건이 애매하더라도 시도해볼 실익은 있어요. 다만 처음부터 명확히 소명 가능한 자료를 준비해 두시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신청 후에 부양가족 상황이 바뀌면 변제계획안을 수정할 수 있나요?

인가 전이라면 보정을 통해 부양가족·변제금액을 조정할 수 있어요. 인가 후에도 사정 변경이 크면 변제계획 변경 신청이 가능해요. 다만 변경은 채권자 이의 절차를 다시 거치기 때문에 신청 단계에서 최대한 정확히 반영해두시는 게 좋아요. 구체적인 판단은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변호사 상담을 받아 보세요.

핵심 정리

  1. 소명 자료가 결과를 좌우해요 — 주민등록등본·어머니 무소득·무재산 증빙·생활비 부담 자료를 신청 전에 확보하세요.
  2. 애매하면 시도해볼 실익 있음 — 인정 안 돼도 각하되지 않고 보정으로 조정되니 요건이 맞으면 포함해 신청하세요.
  3. 월 45만 원 확정은 아직 이름 — 회생위원의 생계비·청산가치 검토를 거쳐 조정될 수 있으니 보정 대응 여력을 남겨두세요.

관련 질문

마무리하며

부양가족 하나 인정받느냐 못 받느냐로 3년간 갚을 총액이 크게 달라져요. 어머니 관련 자료를 정리하신 뒤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정교하게 설계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이 글은 기사회생 TV 2026-09-30 라이브 방송의 시청자 Q&A 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법률 정보입니다. 개별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변호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앤파트너스 김민수 변호사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형사, 도산, 행정, 이혼, 건설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이 의뢰인에게 최상의 결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대표변호사로서 수천 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법인·개인파산관재인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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