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라이브Q&A · 업로드 2026-05-27
개인회생 진행 중 채무 없는 다른 은행에 새 계좌를 만들어 판매대금을 받는 것은 정상 영업활동입니다. 기존 채권은행 계좌 자동이체 해지와 거래처 입금 경로 변경까지 함께 정리해야 상계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 시청자 질문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한 판매대금을 다른 동네 단위농협에 새로 통장을 만들어서 바꿔놨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건가요? 기존 통장에서는 돈이 자꾸 빠져나가고 있어서요.
카테고리 라이브Q&A · 업로드 2026-05-27
개인회생 진행 중 채무 없는 다른 은행에 새 계좌를 만들어 판매대금을 받는 것은 정상 영업활동입니다. 기존 채권은행 계좌 자동이체 해지와 거래처 입금 경로 변경까지 함께 정리해야 상계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 시청자 질문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한 판매대금을 다른 동네 단위농협에 새로 통장을 만들어서 바꿔놨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건가요? 기존 통장에서는 돈이 자꾸 빠져나가고 있어서요.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형사, 도산, 행정, 이혼, 건설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이 의뢰인에게 최상의 결과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대표변호사로서 수천 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법인·개인파산관재인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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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변제계획 인가결정이 나면 노란우산공제도 조기 수령이 가능한 사례가 있어요. 다만 240만 원을 마음대로 쓸 수는 없고, 변제계획 범위 안에서 누적분·매달분이 구분돼 처리됩니다.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2026.05.29

개인회생 신청 시 법원은 직전 1~2년치 통장 거래내역을 살펴봅니다. 본인 명의가 아닌 돈이 통장을 거쳐가면 소명 부담이 커지는 이유와 안전한 통장 관리 요령을 정리했어요.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 김민수
2026.05.28
개인회생을 진행 중일 때 채무가 전혀 없는 다른 은행, 예를 들어 단위농협이나 우체국에 새 계좌를 만들어 쇼핑몰 판매대금을 받는 것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의 연속이라 재산 은닉으로 보지 않아요. 다만 빚이 있는 은행의 기존 계좌는 곧장 사용을 멈추시고 자동이체까지 모두 해지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본인이 직접 입금하는 돈뿐 아니라 거래처 정산금이나 급여처럼 타인이 보내주는 돈의 수령 경로도 함께 바꾸셔야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 원본 영상 — 기사회생 TV (해당 질문 시점 39:54부터 재생)
빚이 있는 은행은 채무자의 예금과 자기 대출채권을 서로 상계(빚과 예금을 맞바꿔 갚은 것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개인회생을 신청하시면 그 은행 계좌로 들어온 돈은 언제든 한꺼번에 빠져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법원의 중지명령이나 개시결정이 은행에 정식으로 송달된 뒤에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00조에 따라 변제수령 행위가 제한되지만, 실무에선 송달 전 단계에서 이미 상계로 자금이 사라진 사례가 자주 나와요.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40대 자영업자 A씨는 주거래은행 사업자대출이 연체되자 개인회생을 준비했어요. 신청 전후에도 같은 은행 계좌로 쇼핑몰 정산금을 계속 받다가, 어느 날 은행이 예금과 대출채권을 상계 처리하면서 정산금이 통째로 빠져나간 사례가 실무에서 반복됩니다. 반대로 채무가 전혀 없는 별도 금융기관에 미리 새 계좌를 만들어 정산금·급여 경로를 옮기고 자동이체를 해지해 둔 분들은, 개시결정과 인가결정에 이르기까지 영업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법령 근거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00조: 개시결정 후 채권자목록에 기재된 채권에 의한 변제수령·변제요구 등 일체의 행위는 중지 또는 금지된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실무 정보 안내이며 개별 사건의 결론은 채권자 구성, 상계 시점, 금지명령 송달 여부 등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계좌 변경·자동이체 해지·중지명령 신청은 담당 변호사와 상담하신 뒤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규 계좌는 채무자 재산명세에 그대로 반영해 신고하시는 게 원칙이에요. 입금·출금 내역이 변제계획 인가 전까지 통장 사본으로 확인될 수 있으니 영업 외 자금이 섞이지 않도록 단일 용도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신고 방식은 담당 변호사·회생위원 안내를 따르세요.
기존 채권은행 계좌의 자동이체만 해지하시고, 신규 계좌에서 동일한 항목을 자동이체로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결제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출금 통장을 안전한 계좌로 옮기는 작업이에요. 누락되지 않도록 출금 항목을 한 번에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핵심 기준은 ‘나에게 채무가 전혀 없는 금융기관인지’ 한 가지예요. 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체국 등도 본인 명의의 대출·카드 채무가 없다면 안전한 선택지가 됩니다. 새 계좌를 만드시기 전에 해당 기관에 본인 명의 채무가 남아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송달 시점, 채권자목록 기재 여부, 상계 처리일 등에 따라 다툼 여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상계가 이뤄진 거래내역과 통지서를 모두 확보하신 뒤 가급적 빨리 담당 변호사에게 검토를 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오늘 바로 본인 명의로 채무가 전혀 없는 금융기관 한 곳을 정해 새 계좌를 개설하시고, 거래처·고객사에 입금 경로 변경 안내를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현금흐름이 지켜져야 회생 절차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기사회생 TV 2026-05-27 라이브 방송의 시청자 Q&A 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법률 정보입니다. 개별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변호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