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CCESSFUL CASE
- [과거 개인회생이력] 생활비와 지병으로 인해 근로가 어려웠던 사례
박** 60대 남성
사건개요
- - 과거 개인회생 이력 있었습니다.
- 본인 및 배우자의 생활비 및 시부모의 의료비 등으로 채무가 증대되었습니다.
- 의뢰인의 계좌거래내역에는 배우자에게 이체한 기록이 많았으며
개인파산 신청 약 3개월 전 2600만 원의 카드론을 받아 배우자 명의로 이체하여 재산은닉으로 볼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 위 2,600만 원의 출처에 대해 묻는 파산관재인의 질문에 아버지가 주신 금원이라 진술하여 이는 허위진술에 해당할 수 있었습니다.
- 위 사유들은 면책불허가 사유에 해당합니다.
김앤파트너스의 조력
- - 배우자의 계좌거래내역을 함께 제출하여 배우자에게 이체한 금원이 카드대금 및
생활비로 사용되었음을 소명하여 부부의 일상가사비용을 주장하고, 재산을 은닉하거나
채권자들을 해할 의도가 아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 장기카드대출을 아버지가 주신 금원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하여, 의뢰인은
아버지의 도움을 계속적으로 받고 있었음을 아버지 계좌거래내역을 제출하여 소명하고,
파산관재인의 갑작스러운 연락에 당황하여 기억이 혼돈되어 제대로 진술하지 못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진행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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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2023.01.10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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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예납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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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2023.04.10 파산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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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채권자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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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 2023.09.12 면책결정
담당전문가
홍민정 도산전문변호사
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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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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