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남도민신문] 김앤파트너스 조아라 변호사 경남 1% 나눔클럽 6호 가입
- Date : 2022.09.19
- Author :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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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경남도민신문]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변호사 조아라)는 경남지방변호사회에서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1% 나눔클럽에 6호로 가입하고 후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는 2011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도교육청, KBS창원방송총국, NH농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맺고 경상남도 취약계층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눔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나의 1%, 가정의 1%, 기업의 1%, 경남 도민 1% 참여를 목적으로 소소하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조아라 변호사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본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전달식에 참석한 조아라 변호사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을 돕은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며, 이 후원금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기사원문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797